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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t's a portrait of the writer.
지난해 2월경 스팀입문해서 눈팅 열중일때 이런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인물화 보니 정말 뉴질랜드 52일간의 자전거여행을 즐기실분처럼 표현하셨네요. 그 분은 지금 52일 여행 경험 삼아 1년짜리 자전거로 해외 일주를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raah 님의 지극정성이 있었으니 곧 소환될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