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여동생>이라는 웹툰만화가 언제부터 연재되는지가 궁금하군요. 폭발하는 장면에서 캐릭터 "코볼트"가 놀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반대로 기사 "판"은 역시나 용감한 기사답게 덜 놀라네요. ㅋㅋㅋ. 판타지여동생의 주인동 피림은 어릴때 봤던 캔디가 연상되고요. 그리고 15세기 전반에 영국의 백년전쟁 후기에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 소녀 "잔다르크"도 떠올라요..잘 보고 갑니다..
<판타지여동생>이라는 웹툰만화가 언제부터 연재되는지가 궁금하군요. 폭발하는 장면에서 캐릭터 "코볼트"가 놀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반대로 기사 "판"은 역시나 용감한 기사답게 덜 놀라네요. ㅋㅋㅋ. 판타지여동생의 주인동 피림은 어릴때 봤던 캔디가 연상되고요. 그리고 15세기 전반에 영국의 백년전쟁 후기에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 소녀 "잔다르크"도 떠올라요..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