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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 나를 설레게 만드는 노래 - lose yourself
에미넴에 관심이 없을때 보고 반했던 그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여기 나온 여배우분이 젊은 나이에 일찍 스스로 생을 마감하셔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에미넴에 관심이 없을때 보고 반했던 그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여기 나온 여배우분이 젊은 나이에 일찍 스스로 생을 마감하셔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ㅜㅜ
저도 이영화를 보고 에미넴에게 더 깊이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8mile과 notorious는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