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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기타를 사던 잠 못들던 밤 - 21살 나의 기타
저도 처음의 꿈은 기타리스트였어요! 수학여행비를 받아서 수학여행을 안가고 기타를 샀던 철없지만 대견한 시기가 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처음 기타를 품에 안고 돌아오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저희 즐겁게 오래오래 음악해요>_<
저도 처음의 꿈은 기타리스트였어요! 수학여행비를 받아서 수학여행을 안가고 기타를 샀던 철없지만 대견한 시기가 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처음 기타를 품에 안고 돌아오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저희 즐겁게 오래오래 음악해요>_<
아 그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타를 메고 귀가하셨을 그 마음이 조금은 상상이 갑니다.
나루님도 앞으로 오래오래 좋은 음악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