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시작

스티밋에 글을 다 썼었네요. 무려 4년 전.

당시 세계여행에서 귀국하고 나서 비트코인에 흠뻑 빠져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제법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아니 잃지 않았죠. 2017년 12월경 본격적으로 큰 돈을 투입했고 박상기의 난을 겪으며 큰 폭의 하락을 온몸으로 맞았죠.

그러나 존버정신으로 팔지 않고 있다가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으로 조금씩 옮겼습니다.

생활자금으로 조금 올랐을 때 팔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2021년에 상승장에서 1.5배 정도는 수익을 보기도 했어요.

물론 지금 다시 떨어져 있지만 지금은 모두 NFT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조금씩 스티밋에 여러가지 투자 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모두 따듯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