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보고서 이후 달러 하락

뉴욕, 1월 7일 (로이터) - 금요일 미국 달러는 12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치를 하회한 소식에 따라 주요 통화 바스켓에 대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이 19만9000명 증가해 추정치 40만 명을 크게 밑돌았다고 발표한 후 달러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의 기본 데이터가 기대치 4.1%에 비해 실업률이 3.9%로 하락하고 소득은 0.6% 증가하는 등 더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읽기

시카고에 있는 TD Ameritrade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JJ Kinahan은 "경제 성장에 매우 중요한 모든 곳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어 환상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상단 라인 번호는 미스입니다. 우리가 보고자 하는 속도로는 아니지만 하단에 있는 것들은 모두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연준이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더 읽기

달러 인덱스는 0.269% 하락한 96.001에 마감했다. 금요일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3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유로화는 12월에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5%까지 상승한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에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은 후 급여 보고서의 여파로 미국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이면서 0.3% 상승한 $1.1325를 기록했습니다.

유로존 정책 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이 2022년에 점진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에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엔화는 달러당 115.71달러로 미화 대비 0.12% 상승했습니다. 최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화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달러는 이번 주 초 엔화 대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스털링은 3주 연속 주간 상승을 위한 태세를 갖추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12월 영국 건설 부문의 성장이 냉각된 것으로 데이터가 나타난 후에도 당일 0.24% 상승한 1.356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종의 급속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점점 더 그것이 세계 경제를 탈선시킬 것 같지 않거나 중앙 은행의 보다 공격적인 조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 비트코인은 마지막으로 2.55% 하락한 41,999.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더리움은 마지막으로 5.63% 하락한 $3,216.44로 10월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후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