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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음악이나 하나 투척 Vivaldi Recomposed by Max Richter
제가 별명이 폭탄인데 어디가서 사고 잘 칩니다. @pupil님 영원히 붙들진 못하겠지만 조용히 떠나시긴 조금 어려울 겁니다.^^ 안그래도 안들어오셔서 좀 서운하긴 했는데, 오랜만에 뵈니까 좋습니다. 뭐 어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가끔은 들러주시고 소식도 남겨주시고 그러시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제 맨션도 크게 해 주시고, 또 음악선물까지(음악선물은 처음 받아 봅니다^^ 매력있으십니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종종 뵙게 되길 바라며 오며가며 들릴께요. 시원한 말씀들 많이 풀어놔주실것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