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휴끝에 듣는 신나는 락음악 Eric Martin - The American Dream (Daytona USA)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music • 7 years ago 그러네요 괜시리흥겨워지네요^^ 그런데 지금은 할배라ㅎㅎ 웬지 세월의 무상함에 감정의 미묘한교차가 일어나는중🤗
90년대에 활동 했던 밴드니까요. ^^;; 사실 할배까진 아니고 할배되기 직전이라고 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