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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음악이나 하나 투척 Vivaldi Recomposed by Max Richter
정말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
클래식을 그리 멀리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에는 자주 듣지 못했네요.
달빛이나 솔베이그의 노래처럼 좋아하는 곡 몇몇 곡 정도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은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길에 낙엽도 많이 떨어져있구요.
단풍 구경도 이번주나 다음주면 슬슬 마무리 될 것 같네요.
뉴질랜드는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으려나요?
가끔씩이라도 놀러와주셔요~
저도 심심하지 않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