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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을 위한 홈바리스타 가이드] Chapter #1. The Espresso – 에스프레소

in #muksteem7 years ago

홈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한번씩 내려먹는데 조금 귀찮아서 대충하면 맛이 없더라구요. 정성을 다해 꾹꾹 눌러줘야 할 것 같네요 :) 에스프레소 방식이 예전이나 별 다를 게 없다는 것과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의 뜻을 배우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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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은 스페셜티 원두 기반의 싱글 오리진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만큼 시장이 커지고 커피 품질이 고급화 된 것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네요. 커피 잡지를 읽었는데 카페 폐업률이 꽤나 높다고 하더라구요. 카페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한국 사람들도 점점 커피에 대한 생각이 고급화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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