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한 국물의 돈코츠 라멘 : 홍대 하카타분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292153s (61)in #muksteem • 7 years ago 저는 한 십년전쯤에 즐겨다니다가 언제부턴가 전혀 안다니게되었어요.. 그게 맛이변해서였는지 그저 웨이팅이 귀찮아서였는지는 기억이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