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최근에 마셔본 편의점 맥주 몇 가지 제멋대로 리뷰해버리기
한국이 그립습니다. 여기 맥주 맛도 없고 비싸고...
한국에 수입맥주 붐이 불면서 진짜 맥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벡스 좋아했었는데.. 벡스가 없군요. ^^
위의 맥주중에는 스텔라도 제 취향입니다. 이곳에서는 오로지 IPA만 먹고 있습니다. 그냥 가성비로.. ㅠㅠ
뉴질랜드는 맥주가 별로인가보네요ㅜㅜ
저는 벡스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조만간 한 번 맛봐야겠습니다ㅋㅋ
스텔라는 되게 가볍고 깔끔하면서도 싱겁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