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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fe&Pub#001] 우연히 만난 추억의 흔적, 일산 LP-Pub 'Take 5'

in #muksteem7 years ago

'마스터'라는 호칭도 멋져요! 왠지 일본에 있을 법한 분위기네요. 갑자기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를 하기 전 가졌던 재즈바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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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했던 재즈바가 저런 느낌이었을지 상상해봅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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