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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fe&Pub#002] 지금은 카페가 아니지만 그래도 가고 싶은, 제주 '소다공'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님 저는 낭만파머입니다!!
제주도는 역시 제주도군요
저런 빈티지풍의 인테리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직 카페로 남아있으면 더 좋을려만은 아쉽네요 ㅠ
톡방에서 대화하는거 가끔씩 보지만 아직 저는 대화에 끼기가 어색하네요 ㅠ 밋업때 기회가 되면 만나서 친해져요 ^^
얼른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군요 ㅎㅎ 앞으로 더더 친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