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이 해준 음식이 맛있지요.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muksteem • 7 years ago 맞아요~~ 남이 해주는 음식은 뭐든 꿀맛이지요. 신랑분이 끓여주신 된장찌개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우리 신랑은 요리를 못하지만 오늘 휴가라 대청소를 다 해놨네요~ 엉덩이라도 토닥토닥 해 줘야겠어요~ ㅋㅋ
@happyworkingmon님의 남편분에게 업봇합니다.
대청소!! 정말 저희집에 필요한 거네요^^
남편들은 정말 늘 생각하지만 극한직업인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