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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을 위한 홈바리스타 가이드] Chapter #1. The Espresso – 에스프레소
저는 결혼때 샀던 브리엘 머신을 몇 년간 잘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는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주방 한구석에 쳐박힌 신세로 있다가 얼마전에 중고로 처분했는데...
없으니 또 아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항상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
브리엘 es-62! 당시에 가정용 명기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현역으로 문제 없을텐데요. 아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