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번 애프터 리딩 / Burn After Reading / 2008 / 코엔형제 작품 /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존 말코비치, 틸다 스윈튼
헐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쉽게 정리 되지 않는다
두번이나 돌려봤는데도 정리가 안된다
나보고 후속편을 기다리라는 메시지인가
아니면 호평처럼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는 건가
가만있어보자. 그러니까
오스본과 케이티 / 케이티와 해리 / 해리와 린다 / 린다와 채드 / 린다와 채드와 테드
해리가 채드를, 오스본이 테드를, 결론은 지방흡입수술은 비싸다
귓가를 맴도는 노랫말
i got his number
i got his nu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