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한줄 써봅니다.
아하하하~~
머쓱해서 일단한번 웃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슬쩍 한발내밀어보는 투럽맘이예요.
잘 지내시죠?
2022년 봄이 오고있는데 여전히 2021년에 머무르고있는 게으름때문에 지금에서야 들렀네요.
올림픽을 하는데 어디가서 같이 응원도해주고 소리도 질러줘야 제맛인데 이야기할 곳은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학원핑계로 도서관에 들렀다 책 제목보고는 오늘부터 다시땡~ 해보려고 합니다.
잘 지내셨죠? 오늘도 잘 지내보아요^^
뭘하다 이제 왔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름 떨쳐버리고 올해는 으쌰~ 열심히 하자구^^
오라버니~ 투럽언니 좀 혼내주세요.
출석율이 너무 저조합니다 ㅋㅋ
윽.. 뼈를 때리는구만!!
ㅋㅋ 안기다리실까봐 천천히 왔지요..
게으름 물러가랏!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오랜만에 오신듯 싶어요^^
자주 뵙고 싶습니다^^
에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다시 으쌰으쌰 해볼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투럽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자주 글 쓰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쟉까님~~~ 저도 롱타임롱씨!!
역시 이렇게 사람사는 맛이 나는 곳이 스티밋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ㅎㅎㅎ
방가워요~~^^
안녕하세요~~
전 바보마담 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바보마담님~ 감사해요..
잘 해볼께요 히힛!!
이야 오랜만에 오셨네요^^ 매일매일 뵈요!! ㅎ
종하님~~ 여전히 잘 지내시죠^^
저도 매일매일 뵙고싶어요!!
언니 진짜 !!!!
이러시면 곤란해요!!
ㅋㅋㅋ
나도 곤란에 빠져버렸네^^;;;
안그럴께..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