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 9

in #memo4 years ago (edited)

이제 보니 스팀에 대한 이성적, 철학적 관점에서 매우 타당하고 합리적인 낙관을 기반으로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던 어떤 분도 3년 전 글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었네. 글 자체도 좋고 그의 주장은 그 당시 시점에서 모두 들어맞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을 보면 그의 예측도 틀렸고 그 자신도 어떤 염증을 느끼고 떠난 것이 아닌가 싶다. 과연 어떤 식으로 반등이 가능하려나. 좋은 의미로는 여전히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엔 프론티어가 설 자리가 남아있다는 것. 누가 좀 빨리 나서주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26
JST 0.039
BTC 93717.65
ETH 3415.90
USDT 1.00
SBD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