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감 위에 눈이 내린 풍경은 보았어도 사과 위에 내린 눈은 처음 보았다. 빨간 사과에 소복히 내린 흰눈~^^
이것도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것인가?
겨울이 되어 사과가 다 얼지나 않을까 라는고민을 해번다.
하지만 추위에도 나무의 온기가 열매까지 전해지는 것일까?
신기하다. 까치밥으로 남겨둔 열매들은 얼지않고 늘 매달려 있는 것을 보면~
우리도 누군가의 따스한 마음들은 힘들거나 필요한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보면은
이렇게 전달되는 따스한 온도를 생각하며 올 겨울 나도 누군가에 어느 곳에 따스함을 나누는 일상 나누는 것을 실천해보기로 다짐해본다.
차가운 그림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따뜻한 뜻을 가진 그림이었군요~
까치만 좋은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더따숩게 되는군요
와....멋진 사진입니다.
까치밥 그림 한장 그려봐야겠네요
빨간 사과와 흰눈의 조화가 이색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