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13인치 논터치바를 사다.
맥북을 샀다.
원래 있던 노트북으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돌리기 힘들어서 맥북을 샀다.
아직 그 프로그램을 배우진 않았지만 아무튼 맥북을 샀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노트북과 맥북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머리론 ' 난 윈도우 운영체제만 사용할거야 아마, 맥북은 비싸기만하고 예쁘기만해 ' 라고 했지만
마음은 ' 그래, 예쁘잖아.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잘돌아 갈거야. 나중에 동영상 편집, 포토샵 사용에도 쓰지 뭐' 란 생각에
샀다.
엄밀히 말하면 내가 산건 아니다. 아무튼,
존예롭다.
사실 지금 산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애플꺼는 오래 써도 렉이 걸리거나 느려지는게 없는거 같다.
그래서 아직도 아이폰을 쓰는거 같다.
득템 ㅊㅋ드립니다
팔로우해요^^
3일차 신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려요 ㅎㅎㅎ 저도 오늘 처음 글 올려봐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