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reet-lee (32)in #lingering • 7 years ago 응원 감사합니다^^ 스스로 변하면서 시간이 약이 되겠지 하며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onepin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