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웃과 함께 걷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lifestyle • 4 years ago 단절된 시간 외로움 보다는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림을 그리면서, 산책을 하면서, 일생에서 많이 느끼시겠지요~? ^^ 글을 보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