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계의 경계hymn (25)in #lifeanddeath • 7 years ago 나,너의 구분이 어디까지인지. 내것과 내 것 아님이 어디까지인지... 나의 존재는 너로 인해 의미가 있음인데 그 너는 너무도 많고.. 내 양심은 어디로 갈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