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계의 경계

in #lifeanddeath7 years ago

나,너의 구분이 어디까지인지.
내것과 내 것 아님이 어디까지인지...
나의 존재는 너로 인해 의미가 있음인데
그 너는 너무도 많고..
내 양심은 어디로 갈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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