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글) ferrous, non-ferrous

in #life6 years ago

우리는 아직 철기시대를 살아 가고 있다.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아직 “철” 로 이루어져 있다.
눈뜨며 가장 먼저 보는 휴대폰, 자동차, 심지어 숟가락, 젓가락...까지...”Fe” “철” 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철”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
“ferrous” and “non-ferrous”
한국말로 “철성분이 있는” “비철금속” 이렇게 나누어 진다.
그럼 그 두가지가 무엇이냐?
아주 간단하게~
아주 옛날 어르신들 말씀으로”지남철”
현대어로~“자석”
영어로~”magnet” 으로 붙는 금속과 붙지 않는 금속을 의미 한다.
자석에 붙는 금속은”ferrous”
자석에 붙지 않는 금속은 “non-ferrous”
이렇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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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ous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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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errous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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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철 노지남철도 될수있겠네용

노 지남철이라면 영어니~ 안지남철 이지요~^^

지남철 안 지남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생각인데 오 생각해볼만 하네요

생각 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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