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한참을 물려있다가 드디어 탈출 가능한 가격까지 온 iris
어제 원금 회수를 위해 드디어 언 스테이킹을 눌렀습니다만..
이래저래 고민이 좀 되네요...
현금화라기 보단 다른 메이저 알트 매수에 사용이 될듯 한데..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지
한국 거래소 상장때까지 그냥 홀딩으로 버티는것도 좋은 방법이긴한데...
테죠스를 이번달에야 빗썸 업빗에 상장시키는걸 보면..ㅠㅠ
테죠스를 처음 매수했던게...2018년 7월정도였으니..
뭐든 2년은 버텨야...
몇번의 실수를 하고나니 매매가 더 신중해 지기는 커녕..
더 ~~~~~ ㅋㅋㅋ
제2의 네오를 기대하는 iris이기에..
일단 50위권 정도는 한번 가주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97위까지 한번 올라온뒤에 100위 초반에 있는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요즘 시장 상황입니다..
공교롭게도 전 오늘 iris를 매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