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이별~~~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life • 7 years ago 이별이라는게 늘 익숙하면서도 쉽지않는일 인거같아요~ 그냥 물흐르듯 감정도 그렇게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흘러보내시길바래요~ 가족이 곁에계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요 며칠 스티밋에 접속도 어렵고답글 달기도 쉽지가 않네요
네~ 맞아요 그래도 제 옆에는 항상 제편인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지요 ^^
날씨가 쌀쌀해졌다니 아지매님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