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브이를 켜니 대선후보 선출을 하나봐요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이번에는
그렇게 실감도 나질 않아서
일부러 귀를 닫고 있는 편입니다.
저보다 제 딸아이가 더 관심이 많아 보여요
뉴스거리가 있으면 제게 꼭 알려 주곤 해요.
젊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바람직한 거겠죠?
티브이를 켜니 대선후보 선출을 하나봐요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이번에는
그렇게 실감도 나질 않아서
일부러 귀를 닫고 있는 편입니다.
저보다 제 딸아이가 더 관심이 많아 보여요
뉴스거리가 있으면 제게 꼭 알려 주곤 해요.
젊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바람직한 거겠죠?
Good morning and a young struggling Cameroonian steemian, and will wish you mentor me grow on this platforms pl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