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겨진 아이의 현실, 당신이 품다

홀로 남겨진 아이의 현실, 당신이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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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장 꺼내기 힘든 이야기

지훈이는 TV와 동화책을 싫어해요.
오늘도 TV에선 가족이 모여 앉아 밥을 먹고
동화책에선 '엄마'나 '아빠' 같은 말이 가득하니까요.

나는 왜 엄마, 아빠가 없어요?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외로움부터 배워야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부보가 안아줄 수 없는 이 아이를 따뜻하게 품어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1. 무연고 아동 치료비 지원
2. 시설 입소 아동의 생계비 지원
3. 시설 환경 개선
4. 18세 이후 의지할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자립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자님과 함께 무연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