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새!!로운 뻘글. .
바쁘다는 핑계로 늘어짐 늘어짐 중에
드뎌 포스팅을 쓰고 있었는데!!
사진들의 해상도가 어마무시한 아이들만
있는거에요..ㄷㄷ
얼마전 스팀잇의 픽셀을 800으로 올리는게
적절하다는 가르침을 받은( 그냥 초보가이드 포스
팅 찾아 봄 ) 저는 이 아이들을 그냥 올릴 수 없다!!
픽셀을 바꾸자!! 했죠
핸드폰으로 스팀잇을 하는 지라
갤러리로 들어가서 사진을 보고 이런저런 편집툴
로 들어가서. . 다시 나와서 . . 다른거 들어가서. .
몇 시간 하다보니 드디어
핸펀에선 제가 할 수 없단걸 알게됐습니다.ㅠㅠ
( 다들 핸펀으론 못 하고 그러지않나요? ㅈㅅㅜㅜ )
그래도 그냥 자긴 너무 아쉬워서. .
그냥 뻘 글이나 하나 싸질러봤어요 퓨퓨
( 어제 일하는데 갑자기 요녀석이 푸드덕
날아들어오더니 유리에 머릴 두 번 박고
총총총 구석으로 가더니. .
뭔가를 생각하는 듯 벽 보고 한참 서 있더라고요;; )
이상 오밤중에 새!로운 뻘글이었습니다. .
아~쏴리요
엇 참새가 ㅋㅋㅋㅋ전 옛날에 일하던 직장에 비둘기 한마리들어와서 잠자리채들고 따라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글잘봤습니다~
비둘기를 잠자리채로ㅋㅋㅋ 가능한가욬ㅋ
아니요...한30분쫒아다니다가 비둘기가 밖으로 나갔어요 ㅋㅋ그때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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