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한 줄
친구와 떡볶기를 먹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분식점 안으로 들어오신다.
김밥 한줄을 시켜서 포장을 하신다.
지팡이를 집고 김밥 한줄을 가지고 돌아가신다.
매일 오는 단골인지
아주머니의 멘트도
"김밥 한줄 포장해드려요?"
김밥이 소화는 잘 안되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할아버지 건강하신가보다 하는 생각과 함께
짠하다.
4시가 넘은 시간
김밥 한줄 포장해가시는 할아버지....
ㅠㅠ
친구와 떡볶기를 먹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분식점 안으로 들어오신다.
김밥 한줄을 시켜서 포장을 하신다.
지팡이를 집고 김밥 한줄을 가지고 돌아가신다.
매일 오는 단골인지
아주머니의 멘트도
"김밥 한줄 포장해드려요?"
김밥이 소화는 잘 안되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할아버지 건강하신가보다 하는 생각과 함께
짠하다.
4시가 넘은 시간
김밥 한줄 포장해가시는 할아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