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요즘 '현지에서 먹힐까'라는 프로그래을 보고 있는데
음식문화라는 말이 실감난다.
음식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친근해지는 외교의 창구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것을 보며
정말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음식은 특별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두루 두루 전세계인이 즐길수 있는 것 같다.
케이푸드가 세계로 나가 더 많은 관심과 환영을 받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