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이별~~~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life • 7 years ago 우짜지..백 장미님...ㅜ.ㅠ 빈자린 시간이 약인딩... 넘 힘들면 전주와서 놀다가, 가아니라 바람 쐬러 오시든지...!! 나두 그땐 엄청 힘들었던거 알쥐!! 기운내셔용~~^^
네~ 맘은 전주에 놀러 가고 싶습니다^^
바람 쐬러요 ㅎㅎ~~~
백장미님이라고 하니...왕년의 껌좀 씹으셨던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