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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pay 이용 후기 올려주시면 1스팀달러씩 @tipu 이용해서 100명에게 보내드립니다.
저는 스팀페이보다
스팀지갑 자체 결제가 더 유용하고 일반적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각자 유용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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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팀 페이 결제 가능매장이라는 매장들에서
스팀 지갑에서의 스팀 결제를 안 받지는 않겠지요?
스팀 결제 가능 매장으로 이름 붙이는 것이 훨씬 광범위하고 명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팀지갑 결재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점주 입장을 생각하면 판매대금을 현재스팀가격으로 변환하고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처야 하니....스팀패이같은 점주의 편의성을 돕는 도구가 등장하지 않으면 결재수용매장 확산이 거의 안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장사하기도 바뿐데 이익도 없이 번거로운 일을 하려고 하지는 않을테니가요.
스팀패이는 스팀보유자를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점주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도구입니다.
스팀이나 스달을 재원으로하는 직불카드 같은 것이 등장한다면 좋겠지만 직불카드 발급업이라는것이 라이센스 비용만 30억원정도이니 등장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저는 보는 입장입니다. 스팀패이는 점주에게 수수료를 취하지 않아도 되지만 직불카드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을 수 없고 징수한다고해도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알수 없으니 당분간은 불가능하다고 보아야죠.
지금은 결재 매장이 그닥 없는상태여서 매장이 갑이고 스팀으로 결재하려는이가 을인 상황이거든요.
여러가지 안목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팀결제를 폰 형태 말고, 신용카드 형태로 하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고 봅니다.
스팀 얼마 담아서 선물하기도 좋고요.. 분실해도 그만큼만 손해보면 되고요..
직불카드 발급업 라이센스 비용 30억..
그리 큰 비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갹출해서 한국을 전세계 최초의 스팀 공화국으로 한번 띄워 볼까요?
ㅋㅋ 행복한 꿈..
그런데, 그런 투자하기 전에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네요..
(아직 댓글이므로, 클릭후 본문글이 뜨고나서, 클릭이나 스크롤 없이 잠시 기다려야 해당 댓글이 뜹니다.)
https://steemit.com/kr/@asbear/asbear#@steamsteem/re-asbear-asbear-20180416t131337893z
위와 같이 스팀의 미래를 어뷰징, 죽창질하는 자들이 주도하려고 아직 모색하는 곳에서는, 이자들을 축출하여, 자유민주 자본주의적 스팀을 완벽히 확립하기 전까지는 대규모 투자하기 힘들겠군요..
매장이 갑, 스팀 결제자가 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매장 사장님이 스팀인 일 경우는, 매장사장님이 스팀 결제 도입하고 싶어 안달이 날수도 있습니다.
위 본문글 이벤트
스티페이 결제 만이 아니라, 스티 지갑 이용한 스팀 외부 실제 세상 물품 거래,
로 확대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점주들에게 스팀결재를 권해 보시면 아십니다. 스팀결재도입에 안달이날 가능성은 그닥 없습니다.
이벤트는 악의적 사용만 아니라면 지원하겠습니다. 다만 일일이 찾아읽기 어려우니 적절한 테그를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점주들에게 권한다고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스스로 안달나서 결제 받고 싶도록 만들어야 하고, 물론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로 생각됩니다.
한가지 방법이, 스팀 결제 받아요? 를 주문전에 먼저 물어보고,
안받는다면, 스팀 밖에 없는데, 안되겠네요, 이번에는 딴데가고, 다음에 준비되면 또 올게요.
라고 말한다면, 스팀 결제 확산 될 것입니다.
이미 먹고 물어본다면, 매장이 갑이지만, 주문하기전에 물어본다면, 절대 매장이 갑이 아닌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감사.
저는 스팀페이는 그닥 효용을 모르겠고, (krdog 등도 마찬가지, 죽창도구는 결사 반대..)
https://steemit.com/kr/@steamsteem/uwfpa
에 이어서,
스팀 지갑 이용한 실물 거래 건을 추가로 하나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결제하게되면 신청해 보겠습니다.
약간 우려가 전혀 모르는 자와는 실물 거래 과정에서, 신상 노출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것 같아서, 실제 이벤트 신청을하게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역시 나름의 순서대로 본문 글을 적으려고 하고 있지만,
스팀지갑 손쉬운 공개가 범죄위험 노출 등, 여러가지 제약을 일으키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스팀에서 무언가를 하기에 가장 높은 장벽은 말씀하신 어뷰징 이야기 인것은 분명합니다. (어뷰징 이야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다운보팅이라는 제도가 문제입니다. 언제든 다운보팅은 투자된 노력을 0으로 돌려놓을 수 있거든요. 어뷰징 이야기야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다운보팅은 그렇질 못합니다.)어뷰징 이야기에 발맞추어주려면 스팀을 글쓰기도구로만 사용해야 하거든요.
저는 다운 보팅은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스팀을 계획하고 만든 자들이 정말 정말 천재라고 봅니다.
제 나름의 체계에 의해서 글 순서를 정하고 있는데, 몇글 뒤에 본문글을 만들 생각이긴 합니다만,
셀프보팅은 공정한 정의 이지만,
실제 스팀의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할 어뷰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표절, 저작권 침해, 자금세탁, 마약류 거래, 무기 거래, 핵물질 거래, 인신매매, 아동섹스 등등 실제 세상의 법률이 절대 허용하지 않고 강하게 단속하게될 행위들이 블록체인에서 일으날 경우에,
탈중앙화 시스템에서 그 계정을 제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팀인들이 합심하여, 그 계정을 다운보팅해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자정이 일으나지 않을 경우에는 스팀 외부의 실제 세상의 권력들이, 채굴기나 증인 들을 국경을 넘어서 개별적으로 단속하여, 블록체인을 해체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표절 등 현실세계의 범법행위를 다운보팅 하는 증인들은 지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셀프보팅을 어뷰징이라고 주장하며 자뻑 정의감을 선전선동하고, 증인투표 등 잇속을 챙기려는 증인들은 용납할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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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증인 스타디와 접촉을 해 보지 않았지만,
우연히 마주친 몇몇 증인들로부터, (아마도 대부분의 해외 증인들이 그러할 것으로 생각됨) 셀프보팅 유사행위를 홍보하기도 하며, 정치적으로 anarco-caplitalist 라는 답변을 받았고, 그들을 지지하여, 스팀의 미래를 어뷰징 하는 자들을 증인에서 몰아낼 생각입니다.
스팀으로 결재
생각만해도 스팀의 세상이 더 빨리 도래할 것 같네요^^
더 나은 세상~ 스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