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오호담당제라는 말을 접하게 되네요!
저도 @leesunmoo님과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다른분들 지갑을 들여다보는 일도 있었지만..요즘은 굳이 관심 가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그저 묵묵히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향해 한 발자욱씩 나가면 될것을..왜 그렇게 이상한 동글뱅이 들이데며..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주장이 절대가치가 아님에도) 아까운 시간과 스파를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 저도 그들이 뭐라하던 어뷰저로 살고 싶네요..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