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 장군의 국경선에 밤이 오다) 6 압록강 뱃사공으로부터 중공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View the full contextseo70 (66)in #leedaeyong • 6 years ago 압록강에서 고기잡을 날이 왔으면... 상상좀 해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