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장군의 사이공 억류기)27, AH 동에서의 생활, 한국말이 어눌해지다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leedaeyong • 6 years ago 말을 잊을 만큼 고독한 세월을 보내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