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 장군의 두 사선을 넘다) 6 김용배 대대장의 용기, 담력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leedaeyong • 6 years ago 강단과 재치에 많은 병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