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기자가 율희와 민환의 이혼에 숨겨진 갈등을 폭로했다.
이진호 기자가 라붐 전 멤버 율희와 FT의 이혼 뒤 숨은 사연을 밝혔다. 아일랜드의 민환입니다.
지난 23일 전 연예기자 겸 유튜버 이진호는 '충격 단독! 왜 자녀 양육비를 지원해야 합니까? 율희와 최민환의 지옥같은 이혼'
영상에서 이진호는 “율희와 최민환의 결혼부터 이혼까지 과정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며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5년 만에 이혼할 거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직면했다."
이어 "지인들이 보기엔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세 아이를 낳고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갈등의 조짐도 보였다. 생활 방식의 차이로 인해 자주 다툼을 벌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견해."
이진호는 "다툼의 주된 이유는 생활습관 때문이었다. 율희는 아침형 인간이라기보다는 올빼미형에 가까운 것 같았다. 새벽에 세 아이를 돌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유치원과 과외 수업은 모두 민환이 맡았고, 왕복 3시간 거리에 셔틀버스도 없는 명문 유치원을 선택한 율희는 바쁜 와중에도 민환의 몫이 됐다. 그의 일정 중 하나에 그의 가족이 개입해야 했고, 이로 인해 잦은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은 코로나19의 도래였다. 콘서트가 주요 수입원이 되면서 팬데믹이 가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공동구매(공동구매 -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을 얻기 위해 여러 사람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것. 기본적으로 더 나은 거래나 할인을 협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구매력을 결합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또한 이진호는 "율희가 돈을 꽤 벌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대외활동도 늘어나는 것이 문제였다. 육아와 가족을 우선시하는 아빠와 육아를 중시하는 엄마 사이의 갈등이 커졌다"고 말했다. 율희가 인플루언서 활동에 더욱 집중하다 보니 부부 관계가 악화됐다. 마음이 아프다."
이어 "조사 결과 율희가 4~5일 정도 집에 돌아오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집을 떠난 이유는 불분명하다. 이후 최민환은 양육권을 가지면서 양육비를 일체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부모 모두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자녀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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