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food 먹스팀] Why do I eat Chicken & Beer? 치맥의 이유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t-food • 7 years ago 하아...참 좋은 시간입니다. 취중에 메모를 해놓으시나보네요. 좋은 습관입니다. 다릴 다치셨었군요. 아....지금은 어떠하신지?
목발에서 벗어났구요.
목발에 제게서 벗어난 거죠. ㅎ
뼈의 금은 잘 붙어가고 있고
인대도 잘 아물고 있어요.
아직 무리하면 욱씬하구요.
취중에 말이 많아지는 사람이 있듯
저는 취중에 글을 주절거리는 주사가 있나 봐요. ㅎ
타타님,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아..다행입니다. 그간의 아픔을 상상하니 제 가슴이 저릿하네요.ㅠㅠ
마담플님의 취중은 세상의 벽을 부수고 사람의 경직을 풀어주는 마법의 순간이죠.
마음것 주사해주시겠어요?
저릿하시기까지 해주시니 감동ㅠㅠ
마음껏 주사를 허락해주시니 더욱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