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심을 잃음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krsuccess • 5 days ago 그냥 이분 저분 맨날 보다보니 이웃사람 같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별로 힘든 것도 없고 서로 나누고 웃고 떠들고 일상의 루틴이 되버렸네요
피플러님 제가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부산에 가서 우연이라도 우진이 곁에 계신 남성분이 계시면 먼저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ㅠ
우진이 얼굴은 아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