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금요일~
오늘은 회사에서 조금 힘든 하루였다… 이런 날이 잘 없는데 윗 사람이 힘드니 전염되어 내려오는 듯…
다음주는 집 공사를 한다~ 잘 마무리 되기를!!
그래서 일요일부터 다른 숙소로 갈 예정이다.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기대되기도~
엄마는 큰누나와 함께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항암치료제가 내년부터 급여화 될 것 같아 다행이다.
다음주는 나의 생일도 있는데 가족 다 같이 스테이끼를 썰러가볼까 생각 중ㅋㅋ
사랑의 금요일이다~
어쩌면 2차 계엄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밤이라고 하는데 별일이 없기를…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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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