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퇴근~

오늘은 일이 있어 1시간 늦은 5시퇴근을 했다~ 마치고 바로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직행~ 1시간 조금 더 걸린 듯 하다.

반반 치킨을 시켜 엄마와 함께 먹었는데 ㅋㅋ 병원밥만 드시던 어무이가 맛있다며 꽤 많이 드셨다. 병원밥과 치킨을 비교할 수 없지…

요즘 보고 있는 영화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는데 참 독특한 영화인 듯..

내일은 일어나서 바로 출근이다~ 치킨이 오기전에 오늘 점심때 못했던 운동을 해서 다행이다. 내일도 점심 약속이 있어 운동을 못하는지라…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