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 차장님의 부재
일주일의 중간 수욜이다~ 오늘부터 금욜까지 차장님이 휴가로 부재인데…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업무시간의 난이도가 급락.. 아니 떡락했다ㅋㅋ
하는일이 다른 건 아닌데.. 한 사람이 없다는 것 만으로 여유가 넘친다~
이제 집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간다~
둘째를 하원시키고 앞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조금 놀 시간을 주었다. 잘 놀다가 끝나갈 무렵 투닥거린다. 후딱 데리고 첫째 학원 앞으로 가 픽업해서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출발~
부인을 만나 식사를 하고 숙소에 도착~
하루가 빠르게 흘러간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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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