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듣던 지리산 노고단을 처음가봤다
전날에 광주에가서 야구보고
다음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무럭무럭 노고단으로 달려가 8시쯤부터 무럭무럭 올라갔다
날도 선선하고 사람도 거의없어서 굉장히 여유롭게 다녀왔다
그리고 노고단정상에 올라가서는 아침에 포장해온 맥모닝을 구석에서 냠냠 ㅋㅋㅋㅋ
땀내며 올라와서 좋은경치보며 먹으니 꿀맛!!^^
산행에 관심없고 체력이 부족해도 다녀올만한 코스니 모두에게 강력추천한다 ㅋ
적은노력으로 엄청난 뷰를 맛볼수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
Great photo !
Beautiful land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