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Sutta Nipata 3. 무소의 뿔18. 2024.6.1
연희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잠시 동안의
해탈에 이를 겨를도 없다.
태양의 후예인 석가모니가 한 이 말을
명심하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자들의
논쟁을 초월하여 진정한 깨달음의
도를 얻은 사람은 "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아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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