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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심을 잃음
언니 저 최근에 양재 갔다가 광교가는 지하철 보며 언니 생각이 났네요 ㅠ
저도 이제 유빈이 중학교 올라가네요 ㅠ
그간 너무 빡센 팀에서 일하느라 좀 지쳐있었는데
이제 팀을 옮겨서 좀 여유가 생겼어요.
12월 가기 전애 한번 봐요 ^^
연락드릴게요.
언니 저 최근에 양재 갔다가 광교가는 지하철 보며 언니 생각이 났네요 ㅠ
저도 이제 유빈이 중학교 올라가네요 ㅠ
그간 너무 빡센 팀에서 일하느라 좀 지쳐있었는데
이제 팀을 옮겨서 좀 여유가 생겼어요.
12월 가기 전애 한번 봐요 ^^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