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 성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kr-writing • 7 years ago 짧은 글이지만 아버지에 대해 그림움이 듬뿍 묻어나옵니다. 저는 아버지가 초등하교 4학년쯤 돌아가셨죠. 늘 호탕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새삼 잊고 있었던 아버지 모습이 그리워지는군요
감사해요.
그리고 마음이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