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주말에 어디 계곡 놀러가기도 귀찮고
시원하게 편히 쉬는 방법을 고민하다
우리집에는 옥상이 있다는걸 생각해낸
지난 수요일 저녁 미니 풀장을 찾아보니
이게 딱적당해보여서 급구매~~
수요일저녁 늦게 구매해서 목요일에 못올줄 알았는데
정말 빠른게 목요일에 배송이되었네요
이렇게 물을 채워서 토요일하루종일
물에들어갔다 오른쪽에 있는 공간에서
엄마와 고스톱을치면서
하루종일 놀고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시원하고 더운줄 모록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할게요 자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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