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생각] 공허한 마음을 물건으로 채우는 버릇

in #kr5 years ago

그 연령때는 질보다 양! 이러면서 많이 사더라구요.
이제라도 정리하기로 했으니 잘 하셨어요. 비우는 것도 즐거운 일이에요.

Sort:  

네네 ㅎㅎ 맞아요...! 단순히 많이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하나 둘 필요없는 물건들은 버리고 있습니다!!
매번 보팅 감사해요 :)

Posted using Partiko iOS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21
JST 0.035
BTC 97342.41
ETH 3324.04
USDT 1.00
SBD 3.19